FM ONLINE, 제주의 벽 드루와 특집

  • 2016-09-07
  • 10891

첨부파일 (0)

? 

 

더 커지고 더욱 재미있어진다.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는 올 시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팬미팅 FM ONLINE.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선수가 사전 이벤트로 제주팬들과 구단 클럽하우스에 직접 만남을 가지고 이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온라인상의 질문을 받으며 또 다른 교감을 갖는 것이다.

 

그동안 안현범을 시작으로 정영총, 김호남, 이창민, 이근호, 권순형이 팬들과 만남을 가진 가운데 7일에는 FM ONLINE 사상 최초의 합동 방송이 진행된다. 이름하여 제주의 벽 "드루와" 특집. 제주가 자랑하는 승리의 초대장인 스리백을 담당하는 백동규, 권한진, 이광선이 전격 출연한다.

 

이들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주장 오반석의 부상으로 지난달 21일 인천 원정(1-0 승)에서부터 스리백으로 손발을 맞춘 백동규, 권한진, 이광선은 27일 성남과의 홈 경기(1-0 승)까지 완벽한 수비로 2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제주가 올 시즌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제주의 새로운 히어로로 떠오른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경기장에서 보여주지 못한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특히 평소 절친한 선후배 관계로 사석에서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백동규, 권한진, 이광선은 "무실점 수비만큼이나 최선을 다해 재미있는 방송을 보장하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한편 직접 참관을 원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에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참관하는 팬들은 방송 후 선수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친필 사인이 담긴 액자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