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선제골 이후 추가 찬스 무산 아쉽다"
-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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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도약에 실패한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11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위 도약을 노렸던 제주는 이날 무승부로 12승 5무 12패 승점 41점으로 4위 자리를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브레이크 타임때 많이 준비했는데 선제골 이후 추가 찬스를 놓친 게 아쉽다. 남은 경기에서 더 발전시키고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치열한 3위 경쟁 판도에 대해서는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현재 3위인 울산은 물론 오늘 승리한 광주까지 누가 올라설지 예측할 수 없다. 오늘 경기는 아쉽지만 서울전을 잘 준비하겠다"라고 신중한 답변과 함께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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