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K리그 클래식 29R 베스트 11 선정

  •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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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간판공격수 이근호(31)가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9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이근호가 이름을 올렸다 .

 

이근호는 지난 11일 울산과의 홈 경기(1-1 무)에서 전반 46분 과감한 돌파와 함께 페널티킥 파울을 유도하며 선제골을 견인하는 등 공격의 활로를 개척했다. 

 

연맹은 "전매특허인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로 공격의 활로 개척. 귀중한 페널티킥 유도한 공격의 핵"이라고 이근호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근호는 "나부터 한 발 더 뛰면 좋은 결과가 올것이라고 믿는다. 울산전은 아쉽게 무승부로 그쳤지만 다음 서울전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