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울 원정서 0-0 무승부

  • 201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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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서울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18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제주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스리백을 가동했다. 이근호와 마르셀로가 전방 투톱으로 나섰고 안현범, 이창민, 문상윤, 권순형, 정운이 허리 라인에 위치했다. 스리백에는 권한진, 백동규, 이광선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호준이 꼈다.?

 

제주는 상대의 공을 끊어낸 뒤 빠른 공격 전환으로 서울의 빈틈을 노렸다.전반 26분 이창민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서울의 골문을 향헀지만 유현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제주는 문상윤을 불러들이고 완델손을 넣으면서 화력의 세기를 더했다. 제주는 전반전보다 더 위력적인 공격을 펼쳤다. 제주는 후반 41분 완델손이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유현 골키퍼를 넘지 못했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지자 제주는 더욱 파상 공세에 나섰지만 서울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결국 이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