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 동점골 이광선, 31R 베스트 11 선정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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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이광선이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이광선이 이름을 올렸다. 

 

이광선은 지난 21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40분 중앙 수비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변신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다. 

 

연맹은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전환 후 곧바로 동점골 득점하며 패배 위기의 팀을 구한 주역"이라고 극찬했다. 

 

이광선은 "동점골은 기쁘지만 실점을 많이 허용했다. 다음 상주전에서는 더욱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