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달인 특집, 달라서 더 특별했던 순간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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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의 "왼발의 달인" 정운-문상윤-김상원이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

 

제주는 올 시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FM ONLINE으로 이름 붙여진 이벤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선수가 사전에 제주팬들과 구단 클럽하우스에 직접 만남을 갖고 이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온라인상의 제주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또 다른 교감을 하는 것이다.

 

지난 7일 FM ONLINE 사상 최초의 합동 방송으로 백동규-권한진-이광선이 제주의 벽 드루와 특집 타이틀을 달고 전격 출연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 모은데 이어 28일에는 정운-문상윤-김상원이 바통을 이어 받았다. 왼발갑이라는 자체 자막(?)과 함께 하나로 뭉친 이들은 어울리지 않을 듯 어울리는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김상원이 화제의 역주행곡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열창한 순간 방송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또한 이들은 방송 말미에 다음 출연자를 위한 특별한 공약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헌신(?)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fcjejuunite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직접 참관을 원하는 팬들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에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된다. 참관하는 팬들은 방송 후 선수와 포토타임을 가지며 친필 사인이 담긴 액자가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