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승리에 대한 절실함 보여줬다"
-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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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상위 스플릿 진출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주는 2일 오후 2시 순천팔마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창민의 맹활약을 앞세워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14승 7무 12패 승점 49점을 확보하며 같은날 인천에게 2-3으로 패한 울산을 제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이 주어지는 3위 자리를 차지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절심함을 보여줬다. 뜻하지 않게 울산이 패하며 우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채 스플릿으로 가게 됐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노크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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