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남-이근호-이광선, K리그 클래식 34R 베스트 11
- 2016-10-18
- 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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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김호남-이근호-이광선이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4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김호남-이근호-이광선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15일 전북 원정에서 3-2 승리를 이끌었다. 김호남은 2-2로 맞선 후반 39분 결승골을 터트렸고 이근호와 이광선은 공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북의 무패행진을 깨트렸다.
연맹은 김호남에 대해 "조커로서 탁월한 능력 발휘. 빠른 스피드로 상대 진영 침투 후 결승골 득점했다"라고 극찬했다. 이근호에 대해서는 "2선에서 특유의 과감한 돌파 시도. 넓은 활동량으로 상대 수비 흔들며 공격의 활로 개척했다"라고 호평했으며 이광선에 대해서는 "침착하고 힘있는 플레이로 상대 공격수 움직임 봉쇄. 경기 종반 결승골 도움"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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