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레이어상 1순위 안현범, 35R MVP 선정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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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안현범(21)이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과 MVP를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안현범은 영예의 MVP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안현범은 지난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연맹은 "영플레이어상 1순위다운 쾌조의 상승세. 승리를 만든 날카로운 골 감각 과시"라고 극찬했다.
안현범은 2016시즌 날카로운 골 감각으로 25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으며, 올 시즌 K리그 영플레이어상의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팀 기여도 척도로 불리는 위클리 베스트 11 선정 횟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안현범은 위클리 베스트 5회, 주간 MVP 2회를 차지하며 경쟁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안현범은 "제주의 ACL 진출과 영플레이어상 수상을 목표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지난 34라운드에 이어 2연속 베스트 매치와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그야말로 제주의, 제주에 의한, 제주를 위한 K리그 클래식 35라운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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