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CL 진출 기원 도민대축제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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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기원 도민대축제의 막을 올린다.

 

올 시즌 제주는 16승 7무 12패 승점 55점으로 리그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상위 스플릿에서 전북과 전남을 연파하며 4위 울산(승점 49점)과의 격차를 승점 6점까지 벌렸고 ACL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에 제주는 성공의 기운을 더욱 불어넣기 위해 남은 홈 2경기에서 ACL 진출 기원 도민대축제를 준비했다.

 

오는 30일 서울전에는 1부 Road to Asia라는 슬로건 아래 힙합 여가수 제시와 제주 로컬밴드 사우스카니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JDC와 함께하는 신나는 축제가 열린다. 최다인원 참가학교(재학생 및 동문회) 전교생에게 간식이 제공는 I ♥스쿨 행사가 진행되고, 선착순 2,010명에게 응원티셔츠가 배포된다.(11월 6일 홈경기 착용시 무료입장 가능)

 

11월 6일 상주전에서는 2부 Again 2010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인기 여가수 에일리가 공연 후 선수단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행사를 가지며 아시아 무대로 초대하는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또한 ACL 진출기원 어린이 사생대회와 입장 시 티켓 가격을 내 맘대로 내는 나몸냥 티켓 행사도 갖는다.(수익금 전액 제주도 유소년 축구 발전 지원)

 

동시 진행 이벤트도 주황색 물결을 더욱 진하게 만든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제주도민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선수실착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행사도 열린다.(구단 이월상품 판매) 아울러 2017 제주 U&;B(연간회원) 멤버십카드 예약도 경기장 신청 부스에서 접수받는다.

 

한편 제주는 제주팬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당일 제주시청 정문, 한라대 정문 맞은편에서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투입해 이동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13시부터 만차시 출발, 막차 : 13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