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감독, “조성환 수석 코치 공이 크다”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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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 김인수 감독이 현재 상황을 조성환 수석 코치의 공으로 돌렸다. 선수단들의 노고도 잊지 않았다. 제주는 현재 ACL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주는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 울산현대와의 맞대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는 경기 결과에 따라 2011년 이후 6년 만에 ACL 진출을 눈앞에 뒀다. 리그 최종전에서 패하더라도 울산보다 다득점에서 크게 앞서 리그 3위가 유력한 상황이다.
경기 후 김인수 감독은 “경기 소감에 앞서, 제주의 ACL 진출이 유력해진 상황이다. 선수단과 조성환 수석 코치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빌드업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아쉽다”라고 평가했다.
김인수 감독은 올 시즌 갑작스럽게 제주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크게 개의치 않았다. 김 감독은 “어려운 것은 없었다.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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