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감독, "목표를 달성했다"

  • 20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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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했다."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김인수 감독이 유종의 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제주는 6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리그 3위를 차지한 제주는 2011년 이후 6년 만에 ACL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경기 후 김인수 감독은 "목표를 달성했다. 마지막 홈경기이기에 유종의 미 부탁했는데 이 또한 잘 이루어졌다"라고 승리의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제주라는 팀을 잘 만들어놓은 조성환 수석코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그는 "조성환 수석코치의 공이 컸다.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