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플레이어상 수상 안현범 "코칭스태프의 믿음 컸다"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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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안현범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시상식이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MVP, 영플레이어상, 감독상을 비롯해 각 포지션 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만 23세 이하 3년 차 이하 K리거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은 안현범이 차지했다. 그는 김동준(성남FC), 송시우(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에서 수상했고, 상금 5,000만원과 부상으로 트로피를 받았다.
올 시즌 안현범은 28경기 8골 4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제주를 다음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권으로 올려 놨다. 이로 인해 영플레이어상 수상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안현범은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영광스러운데 수상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힘들 때 옆에서 잡아준 부모님과 에이전트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우선 김인수 감독님을 비롯해 조성환 수석코치님의 믿음이 컸고,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다.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갖다 보니 경기장에서 실력이 나왔다. 골을 넣다 보니 스스로 자신감이 올라왔다”라며 올 시즌 맹활약 한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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