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형-안현범-오반석, 38R 베스트 11 선정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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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권순형, 안현범, 오반석이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권순형, 안현범, 오반석이 이름을 올렸다.

 

권순형은 지난 상주전(3-0 승)에서 공수에 걸쳐 인상적인 경기력(2도움)을 선보이며 MOM(최우수선수)을 차지했다. 안현범은 시즌 8호골을 터트리며 영플레이어상 수상을 자축했다. 주장 오반석은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으로 무실점 승리를 견인했다. 

 

연맹은 권순형에 대해 "완벽한 공수 조율과 세트피스 상황서 정교한 킥으로 득점 기여하며 완승 견인했다"라고 극찬했다. 안현범에 대해서는 "전매 특허인 치고 달리기로 상대 진영 유린. 빠른 타이밍의 슈팅으로 승부를 결정했다"라고 호평했으며 오반석에 대해서는 "능수능란한 수비 리딩과 한 발 빠른 공격 차단 능력으로 무실점 승리 이끈 숨은 주역"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6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진출한 제주는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