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군입대 선수 확정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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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군입대 예정 선수들의 거취가 모두 결정됐다.
국군체육부대는 24일 홈페이지에 2017년 국군대표선수 최종 합격자 명단 19명을 공개했다. 제주에서는 김호남, 이광선, 진대성(대전 임대 복귀)이 이름을 올렸다.
김호남과 이광선은 올 시즌 제주에 합류한 후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6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끈 주역이다. 진대성은 대전 시티즌 임대 이적 후 경기력이 한층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12월 5일 오후 2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상무 축구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된 경찰축구단 최종합격자 명단에는 김현(성남 임대 복귀)과 허범산(강원 임대 복귀)이 포함됐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서로 적으로 뛰었던 이들은 2017년부터 아산 아산 무궁화 축구단에서 다시 한솥밥을 먹는다.
나이는 어리지만 김현이 내년 1월 22일 먼저 입소하면서 허범산보다 선임이 된다. 허범산은 내년 6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김인수 감독은 "팀에서 활약을 보여준 선수도, 다른 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재확인한 선수도 모두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다시 제주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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