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디, 아프리카네이션스컵 기니비사우 대표로 참가, 오바메양의 가봉과 첫 대결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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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멘디(28) 2017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 참가한다.

2017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은 오는 14(이하 현지시각)부터 2 5일까지 개최국 가봉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멘디가 기니비사우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멘디는 프랑스 태생이지만 기니비사우 이중국적을 갖고 있다. 지난 4월 기니비사우 대표팀에 첫 발탁된 멘디는 2017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전 잠비아전(3-2 )에 출전했다.

특히 멘디는 이날 경기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에 힘입어 멘디는 바키루 칸지 감독이 이끄는 기니비사우 본선 명단에 합류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멘디의 첫 상대는 피에르 오바메양(도르트문트)의 가봉이다. 기니비사우는 오는 15(한국시간) 새벽 1시 가봉과 A조 조별리그 첫 대결을 펼친다.

이후 멘디는 18일 카메룬, 22일 부르키나파소와 연이은 맞대결을 가진다. 멘디는 2017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이 끝난 뒤 제주에 합류할 예정이다.


멘디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제주가 많은 배려를 해줬다. 이번 대회에서 더 많은 발전을 이뤄 제주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상기 유니폼 이미지는 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디자인일 뿐 실제와 다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