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월 5일 인천과 2연속 개막전 격돌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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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2년 연속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2017 대장정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K리그 클래식 2017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제주는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인천과의 개막전은 지금까지 세 차례 있었다. 2008년 인천에 0-2로 패했지만, 2012년과 2016년에는 제주가 모두 3-1로 설욕했다.
K리그 클래식은 총 12팀이 팀당 38경기씩 총 228경기를 치른다. 대회 방식은 예년과 같다. 12팀이 3라운드 로빈(33R)방식으로 정규 라운드를 치른 뒤 1~6위와 7~12위가 그룹A와 그룹B로 나뉘어 스플릿 라운드 5경기를 더 치러 우승팀을 가려낸다.
한편 제주 선수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17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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