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미니 영화관-미아보호소 첫 운영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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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ready to join Real Orange12, Now?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신개념 미니 영화관과 미아보호소 운영을 통해 경기장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제주는 19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2017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미니 영화관과 미아보호소를 운영한다. 정보 전달과 안전 유지의 기능뿐만 아니라 스포드캐스팅(Spordcasting)의 멀티 개념을 적용해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새로운 명소를 꿈꾼다.

 

미니 영화관은 구단의 역사, 골 장면, 응원 방법 등 다양한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전시관 형태의 최신 시설을 갖춘 형태로 Real Orange12 누구나 미니 영화관에서 쾌적하게 제주를 보고 느끼며 또 다른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다.

 

미아보호소는 아동 보호의 1차적 조치 개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를 가졌다. 축구 외적인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해 미아 발생 시 아동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부모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디자인은 기존의 멀티샵(용품매장 겸 cafe)과 같은 컨테이너하우스 형태로 구단을 상징하는 주황색을 활용하며 Real Orange12의 마케팅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국내 최고의 컨테이너 하우스 기업인 모딕하우스와 조율하면서 설비 및 디자인면에 있어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제주 관계자는 "컨테이너는 단순히 화물을 옮길 때 사용하는 도구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번 미니 영화관과 미아보호소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본다. 이는 제주가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일맥상통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