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석, K리그 클래식 4R 베스트 11 선정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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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주장 오반석이 2017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매 라운드 MVP와 베스트11를 선정해 발표한다. 선정은 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경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선정 결과는 향후 2017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제주에서는 오반석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오반석은 지난 2일 광주 FC와의 홈 경기(1-1 무)에서 후반 1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비록 후반 34분 조주영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경기내내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제주의 리그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견인했다.
오반석은 "개인 성과보다는 팀 승리가 중요하다. 광주전은 너무 아쉬웠다. 다가오는 서울전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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