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리그 홈 첫 패, 빨리 추스리겠다"
- 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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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연이은 무승으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주는 16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 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제주는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을 기록했다. ACL를 포함하면 홈 2연패 충격이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리그 홈 첫 패배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다. 어서 빨리 팀을 추스려야 겠다. 아직 초반인만큼 문제점들을 하나씩 풀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트피스 실점이 계속 연출되는 장면에 대해서는 "오늘도 시작하자마자 실점하다보니 부담감이 있었다. 더 적극적인 방어를 펼칠 필요가 있다"라고 답했다.
오는 19일 김해시청을 상대로 FA컵 32강전을 치르는 조성환 감독은 "당장 FA컵 원정을 가야 한다. FA컵 분위기가 리그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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