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수원전 패배, 강팀이 되기 위한 성장통"
- 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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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수원 블루윙스전 패배를 성장통으로 삼고 더 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주는 30일 오후 3시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블루윙스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6년 만에 열린 제주시 경기에서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오늘의 패배는 강팀으로 가기 위한 성장통으로 삼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5월 9일 ACL 16강 진출의 분수령인 감바 오사카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3일 전북(어웨이)과 6일 상주(홈)를 연이어 상대한다. 이에 조성환 감독은 "앞으로 컨디션 조절에 더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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