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오렌지 걸스도 피하지 못한 특별한 신고식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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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와의 첫 만남을 앞둔 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가 특별한 신고식을 치뤘다.

 

제주는 2017시즌 입도 12주년을 맞아 연간회원 1만2000명을 목표로 Real Orange 12 를 추진하고 있다. Real Orange 12 는 일반적 연간회원,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모든 무료 티켓을 정책적으로 없애고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Real Orange 12 연간회원이 올해 4000명을 넘어 4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Real Orange 12의 열기를 더욱 불어넣기 위해 12번째 선수를 영입했다. 제주팬들과 함께 지역 사랑 실천과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 나갈 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는 홈 경기때마다 관중과 함께 뜨거운 응원으로 선수단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 뿐만 아니라 서귀포시를 지켜나가는 핵심 가치 서귀포다움도 적극 홍보해 제주도민과 함께 연고지에서의 지역 사랑 실천과 유대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24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제주팬들과 첫 만남을 앞두고 있는 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는 특별한 신고식을 가졌다. 다양한 매력과 끼를 갖고 있는 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의 연이(성대모사, 걸스힙합), 가영(무용, 발레), 사랑(댄스, 미술)이 Real Challenge 12에 도전장을 냈다.

 

선수, 코칭스태프, 구단프런트, 지원스태프 등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Real Challenge 12는 도전자로 지목된 사람이 황당 미션을 완수하고 아름다운 기부를 통한 이웃사랑까지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는 홍보 영상 촬영을 앞두고 도전에 나섰다.

 

 


 

 

미션은 12초 안에 응원 총채로 리프팅 많이 하기. 최종 승자에게는 아름다운 기부뿐만 아니라 단독 개인 홍보 영상 촬영의 혜택까지 주어졌다. 고난이도로 인해 시작부터 제기차기로 변질(?)됐지만 그녀들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은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종 승자는 막내 사랑. "황당했지만 막상 시작해보니 승부욕이 생겼다"라고 운을 뗀 그녀는 "제주유나이티드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다음에 또 다른 미션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Real Challenge 12의 도전 결과 영상은 23일 구단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