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하면 다르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블럭 출시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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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격돌한다. 그동안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최 관계로 제주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경기를 소화했던 제주는 이날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에서 홈 경기장 복귀를 신고한다.
이에 제주는 홈 경기장 복귀를 기념하고 최근 연패에 빠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COME BACK 제주월드컵경기장"이라는 컨셉 아래 제주월드컵경기장 블럭을 공개하고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월드컵경기장 블럭은 지난해말부터 머천다이즈 상품에 대한 논의를 거쳐 탄생한 공들인 작품이다.


타 구단에서 이미 제작 또는 판매를 시작한 구단 버스 및 라커룸 컨셉의 상품 제작을 권유 받았지만 특색 없는 제작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붕의 곡선 등을 표현해야 하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은 기존 블럭 업체에서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백방으로 찾아 다녔고 피규어 전문 제작 업체 ㈜쓰리디아이컨즈(대표 배은성)과 손잡았다.
㈜쓰리디아이컨즈는 3D프린팅 기술력과 금형사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다양한 상품을 연구 개발하여 제조사업을 진행 중인 업계 최고의 피규어 제작 업체다. 중국 현지에서 직접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차별화되고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여 스포츠 구단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스포츠 상품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위기도 있었다. 새로 구현해야 하는 곡선 블록 사출에 따른 기간과 비용 문제로 위기를 맞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장으로 손꼽히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블럭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제주의 의지로 극복했다. 구단 및 서귀포 홍보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사용이 가능한 전천후 머천다이즈이었기 때문. 특히 가로/세로 30cm 에 블럭 1,000piece 이상이 사용돼, 디테일에 있어서는 타구단에서 런칭한 블럭을 뛰어넘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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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제주월드컵경기장 블럭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24일 포항전에서 "응원공을 던져라!"라는 런칭 행사를 갖는다. 경기 당일 E석 광장 및 매표소 앞을 굴러다는 대형공을 찾고 대형공에 선수 응원 메시지를 적는다. 팬들의 응원 메시지로 꽉 찬 응원공은 서포터스 석에 준비되며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러 오는 선수들에게 응원공을 굴려줄 예정이다. 응원 메시지를 작성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새로 런칭한 제주월드컵경기장 블록을 제공한다.(우천 시 행사가 연기될 수 있으며, 사진 공지할 예정)
한편 제주월드컵경기장 블럭은 다음 주 배송이 가능하도록 프리오더를 진행하며, 온라인 판매도 다음 주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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