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제주, 제주 사랑은 더욱 커진다!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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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제주중학교(교장 김영민)에서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제주는 23일 오전 10시30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문로에 위치한 제주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축구교실" 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축구교실"은 제주가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새롭게 준비한 축구 클리닉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상윤과 김호승이 일일교사로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팬들을 대상으로 축구공과 친해지기, 축구 기본기 훈련, 미니게임 등 축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게임, 팬 사인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교감을 나눴다.
특히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학부 축구 준우승을 차지한 제주중학교 축구부 선수들은 직접 문상윤과 김호승에게 당돌한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리프팅 대결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했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문상윤은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에 오히려 힘을 얻고 돌아간다. 그라운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활약했던 신병호 제주중학교 축구부 감독은 "친정팀이자 고향팀 제주의 지역사랑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화답했다.
"찾아가는 축구교실" 시작으로 새로운 축구문화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제주는 제주도내 학교를 수시로 찾아가 잠재적인 제주팬들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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