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찬스 많았는데 살리지 못해 아쉽다"
-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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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전남 드래곤즈전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2일 오후 7시 전남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조성환 감독은 “지난 경기에 이어서 무승부라는 결과는 아쉽다. 많은 찬스가 있었는데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 보완을 하겠다"고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복귀전을 치른 윤빛가람에 대해선 "후반전 연계 플레이를 살리기 위해 투입시켰는데 결과가 따르지 않아 아쉽다"며 "저도 실망안하고 본인도 실망 안했으면 좋겠다.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였으면 좋겠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쉬운 수비력도 지적됐다. 제주는 "체력적 저하, 집중력 저하가 있었다.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음 경기에 기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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