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17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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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은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13라운드간의 관중 동원 성과와 그라운드 관리상태,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여 풀 스타디움(Full Stadium)상, 플러스 스타디움(Plus Stadium)상, 그린 스타디움(Green Stadium)상, 팬 프렌들리 클럽(Fan-friendly Club)상 수상 구단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 4가지 상은 1차(1R~13R), 2차(14R~26R), 3차(27R~38R) 등 기간별로 나누어 시상하며 연말에 시즌 전체를 합산해 종합시상을 한다. 또한, 연맹은 2014년부터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각각 구분해 시상함으로써 K리그 챌린지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팬 프렌들리 클럽에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정되었다. 팬 프렌들리 클럽은 연고지역 팬을 대상으로 가장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클럽에 주어지며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다.

 

제주는 올 시즌부터 무료티켓을 전면 폐지하며 유료관중 비율을 대폭 늘림과 동시에, Real Orange Project라는 이름으로 팬 참여를 확대하고 직접 소통하도록 힘쓰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팬 참여형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Real Orange 12 출시하는 등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