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골 윤빛가람, 22R 베스트 11 선정

  •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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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윤빛가람이 2017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윤빛가람이 이름을 올렸다.

윤빛가람은 지난 19일 상주 원정에서 전반 5분 호쾌한 슈팅으로 제주 복귀골을 터트리며 제주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윤빛가람은 "제주가 승리한 경기에서 복귀골을 터트려서 더욱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좋은 활약으로 팀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