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 "리그 초반 강력함 보여주겠다"
- 2017-08-02
- 13208
첨부파일 (0)
.jpg)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조성환 감독이 3연승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는 2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진성욱과 김원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 승리를 거뒀다. 대구전 3연승이자 리그 3연승을 기록한 리그 4위 제주는 승점 40점 고지에 오르며 선두권 추격을 계속 이어갔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 경기장 찾아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다. P급 지도자 라이선스 교육 받는 동안 코치들과 준비 잘했다. 코치들에게 수고 많았다고 하고 싶다. 선수들도 팬들 위해 승리로 보답해줘서 고맙다. 인천전도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3연승과 함께 여름 징크스에 대한 불안한 그림자도 지워가고 있는 조성환 감독은 "물론 선수의 변화도 있었다. 그보다는 승리를 통한 자신감 회복, 실망 하지 않고 반전하려는 선수들의 마음이 컸다. 3연승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8월 남은 경기 여세를 몰아서 시즌 초반의 강력한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전글
- 제주, 대구에 2-0 승...3연승 질주
- 2017-08-02
- 다음글
- JDC 유나이티드 창단...꿈나무에게 행복날개 달아주다!
- 201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