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유나이티드 창단...꿈나무에게 행복날개 달아주다!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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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와 손잡고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제주도내 취약계층 꿈나무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

제주와 JDC는 3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동 풋살구장에서 "JDC 유나이티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제주유나이티드 안승희 단장, JDC 오형세 홍보부장, 제주유소년축구협의회 허원행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JDC 유나이티드"는 제주도내 취약계층 유소년을 대상으로 제주 선수단 및 제주유소년축구협의회 전문 지도자가 함께하는 축구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 "JDC 유나이티드"는 제주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와 새순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참가 선수를 선발했다.

"JDC 유나이티드"는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지도와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활동 중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에게는 제주가 주재하는 테스트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와 JDC는 "JDC 유나이티드" 창단을 시작으로 제주도내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안승희 단장은 "JDC와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서 기쁘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축구 클리닉과 어린이 축구 아카데미로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사회 풍토를 마련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선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