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욱-문상윤-김원일, 26R 베스트 11 선정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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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강원전 승리를 이끈 진성욱, 문상윤, 김원일이 2017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6라운드 전 경기를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제주에서는 진성욱, 문상윤, 김원일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3일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진성욱은 전반 21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MOM으로 선정됐다. 문상윤은 진성욱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승리의 마침표는 김원일이 찍었다. 후반 21분 코너킥 찬스에서 권순형의 도움을 받아 헤더 추가골을 뽑아내며 골넣는 수비수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날 승리로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제주는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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