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 멀티골 이창민, 클래식 27R MVP
-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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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이창민이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이창민은 1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멋진 중거리포로 두 골을 터뜨렸다. 이창민의 맹활약에 힘입은 제주는 수적 열세를 딛고 3-1 승리를 따냈다.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의 라운드 MVP 선정은 K리그와 스포츠투아이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아이 지수(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산출한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이창민은 경기 중 기록한 슈팅 2개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그밖에 팀 내 최다 역습 시도(10회)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경서 쐐기골을 터트린 마그노는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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