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제주와 함께하는 한중일 유소년 축구대회 킥오프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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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함께하는 한중일 유소년 축구대회가 우정과 화합의 킥오프를 울린다.
한중일 유소년 축구대회가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효돈축구장 A, B에서 개최된다. 서귀포시가 추최하는
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 제주유나이티드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팀(한국 5팀, 중국 4팀, 일본 3팀) 400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제주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제주제일고, 서귀고, 대기고, 중앙고가 대표로 나선다. 중국은 상하이상강, 항저우그린타운, 남경축구협회, 후베이축구협회가, 일본은 가고시마유나이티드, Penalty Selection, 쥬오학원고교가 대표로 출전한다.
대회 진행은 각팀 예선 2경기를 거쳐 순위결정전, 준결승, 결승으로 이어진다. 시상식은 10월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광주전 홈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되며, 단체상(우승, 준우승, 3위)과 개인상(최우수상, 우수선수상, 감투상)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제주유나이티드 장석수 대표이사는 "제주는 그동안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힘써왔다. 좋은 기회를 통해 서귀포시와 협력해 한중일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한 선수들이 국경을 넘어 많은 추억과 우정을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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