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Real Orange 12,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알리다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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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의 Real Orange 12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제주는 2017시즌 입도 12주년을 맞아 Real Orange 12(연간회원)를 추진하고, 일반적 연간 회원,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고자 모든 무료 티켓을 정책으로 없애고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는 리얼 프로젝트다. 특히 보여주기식보다 Real Orange 12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실질적 가치를 줄 수 있는 수 있는 혁신에 더 집중했다.
제주는 상반기 동안 리얼 온-라인(Real ON-LINE)·리얼 오렌지 어플리케이션(Real Orange APP)·리얼 스타디움(Real Stadium)·리얼 머천다이징(Real Merchandising)·리얼 오렌지 걸스(Real Orange Girls)·리얼 퀘스천(Real Question)·리얼 스튜디오(Real Studio)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제주는 2017시즌 1차 팬 프렌들리상을 수상하며 Real Orange 12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al Orange 12 연간회원이 올해 4000명을 넘어 40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했고, 시즌 종료까지
입장수익은 250% 이상, 용품수입 및 매점 판매수익은 200%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주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Real Orange 12 프로젝트를 재정비했다. 성장성이 없는 카테고리는 과감히 버리고 리얼 오렌지 비제이(Real Orange BJ)·리얼 코칭(Real Coaching)·리얼 히어로(Real Hero)·리얼 타임 머신(Real Time Machine)·리얼 디제이 파티(Real DJ Party) 등 새로운 경쟁력을 갖춘 마케팅을 전개했다.
그동안 팬들과 함께 쉼없이 달려온 Real Orange 12 프로젝트는 2017시즌 종착역을 앞두고 마지막 야심작인 Real love house를 끝으로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제주의 도전은 끝이 아닌 시작일 뿐이다. 이에 제주는 10월 1일 광주 FC와의 홈 경기에서 JDC와 함께하는 행복날개 축제를 통해 먼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추억의 놀이 이벤트가 열리며 응원도구를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한다. 케릭터빵, 더치커피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밖에도 슈팅스타, 팬사인회,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10월 8일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는 2018시즌 팬만족 컨셉 발표회를 갖는다. 이에 앞서 제주는 Real Orange 12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팬과의 실시간 피드백과 자체 평가를 통해 전략적인 홍보와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더욱 강화해 콘텐츠의 파급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마케팅은 패션과 같다"라는 Real Orange 12 프로젝트의 기조를 유지하되 진화는 멈추지 않는다. 매 분기마다 정체성을 잃지 않는 클래식(Real Orange 12 프로젝트)과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서브컬처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주 관계자는 "Real Orange 12 프로젝트가 첫걸음을 잘 내딛었다면 2018시즌 팬만족 컨셉은 제주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찬 미래를 Real Orange 12 팬들과 함께 그려본다는 취지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수 있도록 팬만족 컨셉 발표회에서 잘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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