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남 원정서 0-2 패배
-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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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경남 원정에서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제주는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남 FC에 0-2 패배를 당했다.

원정팀 제주는 호벨손과 진성욱이 경남 골문을 노렸다. 허리는 진성욱, 정운, 권순형, 이창민, 김수범이 포진했다. 스리백은 권한진, 조용형, 김원일이 나섰다. 골문은 김경민이 지켰다.
이날 경기서 제주는 특유의 짧은 패스로 경남 밸런스를 흔들었다. 진성욱과 호벨손이 경남 진영에 침투해 상대 골문을 노리기도 했다.
하지만 전반 21분 선제골을 내줬다. 김경민 골키퍼의 킥이 네게바에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39분에는 조용형이 오프 사이드 판정 이후 네게바에게 팔을 휘둘러 레드카드를 받았다. 제주는 동점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후반전에서 제주는 제주는 이창민 조율 아래 호벨손 등이 경남 골문을 노렸지만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후반 42분에는 경남의 역습 상황에서 쿠니모토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분루를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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