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U-12 유소년팀, 이창민에게 아침식사 초대받은 사연은?
-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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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와 함께하는 건강한 아침 만들기 캠페인이 새로운 나눔과 공유문화로 자리매김했다.
“건강의 시작” 아침식사는 신체적, 정신적 활동이 가장 많은 시간에 뇌와 신체에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한다. 오전시간에 적절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면 하루 종일 피로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에 제주는 새로운 나눔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하여 리빙라이프의 후원 일부를 제주도민과 함께 하기로 했다. “바쁜 생활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 및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을 연다”는 취지로 제주도민에게 규칙적인 아침식사를 도와주는 <아침 한끼> 캠페인을 진행했다.
리빙라이프는 곡물의 가공을 최소화하여 곡물의 영양을 최대한 유지하여, 다양한 곡물기반 상품을 만들고 있는 기업으로 제주 선수단 아침식사용 시리얼 및 가공 식품을 지난 시즌부터 후원하고 있다.
그 동안 제주는 4월 20일 서귀포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도내 각계각층(총 22개 대상 9,280여명)을 찾아 "아침 식사 = 건강의 시작"이라는 행복 공식을 알려나갔다.
마지막 배달주자는 이창민이었다. 평소 이창민을 롤모델로 삼아 축구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는 제주 U-12 유소년팀의 특별한 요청이 있었다.
이창민은 25일 제주 U-12 유소년 선수단을 클럽하우스로 초청해 건강한 아침을 열 수 있도록 시리얼을 전달했다. 특히 이창민은 제주 U-12 유소년 선수단에게 운동선수의 음식 섭취와 개인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또한 이창민은 추후 원포인트 레슨을 약속하며 제주 U-12 유소년 선수단과 잊을 수 없는 추억도 쌓았다. 이창민은"바쁜 일정으로 학생들이 아침에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U-12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하여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던 <아침 한끼> 캠페인은 이날 행사를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제주는 오는 7월 리그 재개에 맞춰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담긴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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