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원교회와 함께 한 제주, 축구를 통한 행복 찾기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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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축구라는 순수한 매개체를 통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연고지 밀착과 축구붐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제주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축구를 통한 행복 찾기>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주와 관련한 특별한 사연을 갖고 있는 단체 및 기관을 홈 경기 당일 클럽하우스와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초대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한다.

첫 주인공은 제주 행원교회였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제주 행원교회는 구성원이 모두 제주의 열렬한 팬이지만 그동안 먼 거리 때문에 단체 응원이 쉽지 않았다. 이에 제주 행원교회 구성원 92명은 <축구를 통한 행복 찾기>의 첫 주자로 나서 15일 대구전에서 12번째 선수로 같이 뛰었다. 

먼저 제주 행원교회는 클럽하우스를 방문해 숙소 투어와 레크레이션을 통해 제주와 교감을 나눴고, 선수단과 함께 기념 촬영도 가졌다. 이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한 제주 행원교회는 선수단 가이드 및 그라운드 기념 촬영을 가지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또한 경기내내 열렬한 응원으로 제주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제주 관계자는 "<축구를 통한 행복 찾기>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연고지 밀착뿐만 아니라 힐링의 시간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고 축구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