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덤블링의 마지막을 소장하라! 제주-이마트, 선수 이미지 접목한 "이색 마네킹" 눈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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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이마트와 함께 이색 마네킹으로 스포츠 세일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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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지난 2012년 이마트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이웃사촌'인 제주와 이마트는 그동안 보여주기식 협약이 아닌 장기적인 마케팅 계획과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관중 증가 -티켓 수익 증가 -스폰서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프로스포츠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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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이마트는 2017시즌 무료관중 폐지와 함께 축구 본연의 컨텐츠 기조를 유지하되 유료 관중에게 더 많은 베네핏을 주기 위해 이마트의 PB제품, 제주와 이마트의 콜라보네이션 경품(장바구니). 명절연휴 행운추첨권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숫자에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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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는 계속 된다. 소비자 이미지 각인효과를 통한 제주와 이마트의 브랜딩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그 시작은 마네킹 마케팅이다. 단순 마네킹이 아닌 김현욱의 덤블링 세리머니 등 제주 선수의 이색 포즈를 형상화하고 쇼핑 공간에 포토존으로 배치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시각적 자극 및 스토리텔링을 통한 각인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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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현욱의 트레이드 마크인 덤블링 세리머니는 이제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다. 무릎 보호 차원에서 향후 경기에서 시도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 이에 제주는 김현욱의 마지막 덤블링 세리머니를 팬들과 함께 추억하기 위해 첫 마네킹 마케팅 모델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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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은 "프로 데뷔골에서 보여준 세리머니라서 더욱 애정이 깊다. 아쉽게도 부상 방지 차원에서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이마트에서 팬들과 함께 그 짜릿했던 순간을 공유하고, 더 많은 재미와 구매 정보를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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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영업마케팅팀 임재윤부장은 "최근 마네킹이 단순한 기능에서 더 나아가 하나의 마케팅 Tool로 활용되고 있다. 고객들에게 활기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포인트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통해 이색 마네킹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으로, 양사에는 브랜딩 이미지를 강화해 나아가며 아울러 제주도민이 좋아하는 선수의 소중한 순간을 이마트가 함께하면서 소중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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