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천 원정서 0-0 아쉬운 무승부
- 2019-08-18
- 1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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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인천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제주는 1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10위 경남(승점 19, 29득점), 11위 인천(승점 19, 16득점), 12위 제주(승점 18, 29득점)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제주는 18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10위 경남(승점 19, 29득점), 11위 인천(승점 19, 16득점), 12위 제주(승점 18, 29득점)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이날 제주는 4-4-2로 맞섰다. 윤일록, 이근호가 최전방에서 짝을 맞췄다. 중원은 권순형과 이창민이 짝을 이뤘다. 강윤성이 왼쪽, 남준재가 오른쪽 날개로 나섰다. 정우재, 김동우, 최규백, 박진포가 수비진을 형성했다.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다.
경기 초반 인천의 공세를 잠재운 제주는 전반 15분 이창민의 문전 쇄도와 전반 18분 윤일록의 슈팅으로 인천 골문을 위협했다. 기세를 몰아 제주는 전반 31분 이창민, 전반 34분 권순형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제주는 아쉬운 득점 찬스를 놓쳤다. 아크 정면에서 윤일록이 구석을 노린 오른발 슛을 정산이 몸을 날려 손끝으로 막았다.
제주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 27분 직접 프리킥을 정산에 쳐냈고, 안현범이 문전쇄도하며 재차 슛을 했지만 힘이 떨어지며 정산의 품에 안겼다. 후반 33분 강윤성의 강력한 중거리 슛도 정산의 선방에 막혔다.
승리가 절실했던 제주는 안현범, 오사오구나, 이동희를 연이어 교체 투입하며 인천을 압박했지만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하며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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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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