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함께 뛰는 "힘내라 프로젝트 ? NEVER GIVE UP" 가동
-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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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팬들과 함께 뛰는 <힘내라 프로젝트 –NEVER GIVE UP> 를 통해 반전 드라마의 서막을 올린다.
제주는 6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남 FC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승점 23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10위 경남(승점 25점)을 맞아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말 그대로 운명을 좌우할 승점 6짜리 경기다.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제주는 강등권 탈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이날 경기서 <힘내라 프로젝트 –NEVER GIVE UP> 를 가동한다. 홈 어드밴티지의 이점을 안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팬들의 사랑이 절실하다는 것에 동감한 제주는 절망을 뒤집어 희망을 바꾸는 '반전의 불씨' <힘내라 프로젝트 –NEVER GIVE UP> 를 준비했다.
경기 당일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마) 티셔츠를 W석 티켓 소지자에 한해 1,500장 선착순 배포하고, E~N석 사이에는 NEVER GIVE UP 티셔츠 모양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선수단 사기를 끌어올린다. 경기장 입구에는 NEVER GIVE UP 대형 입체 배경 포토존을 설치하고 필수 해쉬태그(#제주유나이티드 #NeverGiveUP)와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선수 입장시에는 NEVER GIVE UP 티셔츠를 착용한 '엄마 홍보단' 가족과 로터리클럽 격려단이 제주 선수단 쪽에 도열해 제주 선수들을 독려한다.
지난 강원 원정에서 한 팬이 목놓아 부르며 화제를 모았던 '주황기' 특별 응원은 안방에서 주황색 화음이 더해져 더 크게 울려 퍼진다. 최근 최윤겸 감독은 이 영상을 선수단 회식 때 선수들에게 보여주며 마음을 다잡기도 했다. 전,후반 시작전 서포터즈 응원가(선수단 회식 영상) 선창 후 전 관중이 제창하며 중요한 일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 전 나만의 응원피켓을 만들고 경기 중 90분내내 전광판을 통해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리얼 라이브 응원 메시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집에 있는 응원 도구뿐만 아니라 기존 팬들에게 증정했던 응원나팔, 깃발 등을 가지고 경기 전 DJ 인트로, 경기 중 승리의 난타를 통해 새롭게 배우는 응원부터 신나는 가요까지 새로운 응원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다. 청소년 난타팀 30여명도 가세해 응원의 열기를 더한다.
최윤겸 감독은 "팬들이 포기하지 않으면 제주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그동안 많은 위기 속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팬들의 믿음이 있기에 이겨낼 수 있다. <힘내라 프로젝트>와 함께 선수들과 90분 동안 후회없는 땀방울을 흘리겠다. 이번 경기는 승점 3점 이상의 경기다.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와 같이 뛰고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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