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남 원정서 1-3 패...2019시즌 마무리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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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성남 원정에서 아쉬운 패배와 함께 2019시즌을 마무리했다.
제주는 30일 오후 3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성남에 1-3으로 패배했다. 제주는 12위로 다음 시즌 K리그2에서 시작한다.

원정팀 제주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서진수 원톱에 김성주-윤빛가람-이동수-임상협이 측면과 중원을 형성했다. 이동희가 3선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박진포-조용형-백동규-안현범이 포백 수비로 나란히 한 채 이창근이 골문을 책임졌다.
위기를 잘 넘겼던 제주는 전반 30분 이창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반격에 나선 제주는 전반 43분 서진수가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곧바로 제주는 이재원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말았다.
제주는 후반 9분 남준재와 마그노를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결국, 제주는 후반 22분 서진수의 패스를 받은 안현범의 오른발 슈팅을 골을 넣으며 추격했다.
하지만 이동희가 후반 40분 이재원과 경합 과정에서 퇴장을 당했고 후반 42분 이재원에게 또 다시 실점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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