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근, 김포시민축구단 이적

  • 2020-07-03
  • 9002

첨부파일 (0)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 골키퍼 박한근이 K3 소속 김포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다.

전주대 출신인 박한근은 제주 U-18팀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유망주로 지난 2018년에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185cm, 73kg의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세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발탁됐을 정도로 잠재력이 크다. 

제주에서는 프로통산 1경기 출전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김포시민축구단으로 향했다.

박한근은 "제주 유스팀 출신으로 제주의 일원이 됐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다. 축구선수로서 더 많은 성장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다. 팬들의 함성이 그리울 것 같다. 그동안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