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아쉬움 뒤로하고 리그에 집중하겠다"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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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며 FA컵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제주는 1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2020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16강전)에서 연장 후반 9분 타가트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하며 FA컵 8강 진출이 아쉽게 좌절됐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FA컵에서 계속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했다. 뜻하지 않게 부천전이 취소되면서 오늘은 이기는 경기를 하려고 준비했지만 세트피스 실점으로 아쉽게 됐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끝까지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준비했던 부분도 잘 이행했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옵션 상황을 만들었다는 점이 긍정적이었다.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리그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