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19 2차 전수검사 전원 음성 판정

  •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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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코로나19 2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수검사를 실시했던 연맹은 7월 추가 등록 기간 동안 구단마다 선수단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2차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5월 1차 전수 검사에서는 대상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각 구단은 지역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오는 14일까지 그 결과를 연맹에 제출해야 한다. 1차 검사와 마찬가지로 소요비용은 연맹이 전액 부담한다. 제주는 11~12일에 걸쳐 프로/U-18 선수 및 지도자 전원 72명이 한라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