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 반가운 주민규-에델, 부천전 3연승 정조준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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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부천FC 1995를 제압하고 선두 질주와 함께 승격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제주는 19일 오후 4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0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부천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승점 38점)는 최근 8경기 연속 무패(5승 3무)과 리그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부천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던 제주는 이날 상대전적 3연승과 함께 2위 수원FC(승점 36점)와의 격차를 벌린다는 각오다.
8위 부천은 6연패에 빠져있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고 최근 3경기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면서 흔들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송홍민(퇴장)과 최봉진(경고 1회 후 퇴장)이 결장이 불가피하다.
반면 제주는 최상의 전력으로 임한다. 간판 공격수 주민규가 최근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프로 8년차 만에 공격포인트 100개 고지까지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77골 24도움 총 101개)
부천 상대로 통산 3골을 기록하고 있는 에델의 발끝도 주목된다. 에델은 지난 8월 26일 부천과의 홈 경기(4-0 승)에서 후반 35분 교체 투입되자 마자 쐐기골을 뽑아내며 천적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3'이 반가운 주민규와 에델은 "어떤 선수가 나가도 제주를 대표한다는 생각으로 뛴다. 다른 선수들에게 미안하지 않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천전에서 이러한 제주의 강점을 보여주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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