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K리그1 100승 달성...100과 인연은 계속 된다!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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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K리그1 100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제주는 지난 9일(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9분 정운의 원더골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개막 후 성남과 전북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던 제주는 시즌 첫 승리와 함께 'K리그1 기준 100승'이라는 기록까지 달성했다.
제주는 승강 제도가 시작된 2013시즌부터 2019시즌까지 99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K리그2로 강등됐지만 1년 만에 다시 K리그1 무대로 돌아온 제주는 , 3경기 만에 K리그1 100승의 업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북(175승)과 울산(139승), 포항(130승), 서울(119승), 수원(115승)에 이은 6번째 기록이다.
K리그1에 소속됐던 8시즌(2013~9, 2021) 동안 승률은 50.7%였다.(100승 73무 96패) 홈에서 54승(승률 54.1%, 54승 36무 43패)을 거뒀고, 원정에서 46번(승률 47.4%, 46승 37무 53패) 승리했다.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했던 시즌은 2017시즌이었다. 당시 제주는 19승 9무 10패라는 호성적과 함께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제주는 올 시즌 '100'이라는 숫자와 인연이 깊다. 지난 포항전에서 정운이 'K리그 통산 100경기'를 자축하는 환상 득점으로 제주의 'K리그1 100승'을 선사한 데 이어 오는 13일(토)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남기일 감독 통산 100승' 기록을 정조준한다. 남기일 감독은 2013년 광주 감독대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K리그 지휘봉을 잡고 99승을 기록중이다.(99승 74무 8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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