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인천 원정서 3-0 완승...주민규 4경기 연속골
-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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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적지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격파하며 2연승을 거뒀다.
제주는 17일(토) 오후 4시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주민규는 4경기 연속골이자 멀티골을 터트렸고, 교체 투입된 류승우는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9라운드 수원 삼성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던 제주는 이날 승리로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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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제주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규혁,, 주민규, 제르소가 쓰리톱으로 나섰고, 측면과 중원에 정우재, 이창민, 김봉수, 안현범이 자리했다. 쓰리백은 정운, 권한진, 김오규가 호흡을 맞췄다. 골문은 오승훈 골키퍼가 지켰다.
제주는 전반 21분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안현범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마무리했다. 제주는 전반 40분 이규혁 대신 조성준을 교체 투입했고, 후반 18분에는 제르소를 빼고 류승우 카드를 꺼내며 인천을 더욱 압박했다.
승부수는 주효했다. 후반 18분 조성준이 올려준 크로스를 류승우가 환상적인 헤더로 연결하며 추가골 사냥에 성공했다. 류승우는 후반 42분 주민규의 쐐기골까지 어시스트했다. 주민규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첫 멀티골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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