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주 원정서 0-0 아쉬운 무승부

  •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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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광주 원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는 19일 오후 4시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원정팀 제주는 3-4-3 전술을 가동했다. 스리톱에 공민현-주민규-이동률이 앞장섰고, 정우재-이창민-여름-박원재가 측면과 중원을 형성했다. 스리백은 정운-권한진-김오규가 나란히 했고, 골문은 오승훈이 지켰다.

경기 초반 광주의 연이은 공격이 이어졌지만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제주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주민규가 전반 24분 왼 측면에서 이창민의 크로스를 넘어지며 헤딩슈팅을 시도했지만 크로스바 위를 넘어갔다.

광주의 공격을 또 다시 막아낸 제주는 후반 26분 코너킥 기회에서 김오규의 헤더가 골대 우측을 강타했다. 승리의 목마른 김영욱을 투입하며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