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소 "끝까지 나를 믿어준 동료들이 고맙다"
-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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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제르소가 기나긴 골 침묵을 깨고 제주 데뷔골을 터트렸다.
제주는 22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제르소의 활약은 눈부셨다. 제주 입단 후 13경기 만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주 데뷔골과 첫 도움까지 기록했다.
경기 후 제르소는 "그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끝까지 나를 믿어준 동료들이 고맙다. 오늘 경기를 이기지 못해서 아쉽지만 중요한 승점 1점을 얻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매 경기 한국축구에 적응하고 있다. 미국에서 뛰었던 제르소로 돌아오는 느낌이다. 오늘 컨디션이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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