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올림픽 대표팀 소집...연고지 제주에서 가나와 평가전 참가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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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강윤성(23)이 6월 소집훈련 및 가나와 평가전에 나설 23세 이하(U-23)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다.
김학범 감독은 24일 파주NF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소집훈련 및 가나와 두 차례 평가전(6월12일, 15일)에 참가할 U-23 올림픽 대표팀 28명 명단을 발표했다. 제주에서는 강윤성이 이름을 올렸다.
강윤성은 그동안 U-23 대표팀에 꾸준히 발탁됐다. 소속팀 제주에서 공수를 가리지 않는 '멀티플레이어'로 활약하고 있지만 U-23 대표팀에서는 측면 수비수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A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에도 참가했을 정도로 U-23 대표팀에서 입지를 계속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소집 훈련에도 참가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강윤성은 오는 31일 제주도에서 소집될 예정이다. U-23 올림픽대표팀은 12일(토) 오후 7시, 15일(화) 오후 8시에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강윤성은 "연고지 제주도에서 열리는 평가전이기 때문에 더욱 동기부여가 커졌다. 제주도 유일의 프로축구단인 제주의 일원으로 자신감을 갖고 대표팀에서도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소집은 도쿄 올림픽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사실상 마지막 테스트 무대로 이강인(발렌시안), 이승우(포르티모넨세SC), 정우영(SC프라이부르크) 등 해외파 유망주들이 대거 가세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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