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아쉽다"
-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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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남기일 감독이 울산 현대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29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했다. 제주는 이날 패배로 8경기 연속 무승(4무 4패)의 부진 탈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경기 후 남기일 감독은 "선수들이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경기도 잘 풀어갔다. 끝까지 따라가는 힘도 있었다. 이기기 위해서는 운도 좀 따라줘야 하는데 아쉽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그는 "수비하는 부분에서는 상대에게 좋은 볼을 주지 않았다. 찬스를 많이 주지도 않았다. 오히려 찬스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은 고무적이었다"라고 말했다.
휴식기에 돌입하는 남기일 감독은 과제로 세트피스 실점 보완을 손꼽았다. 그는 "세트피스에서 계속 실점하고 있다. 휴식기 동안 이 부분을 적극 보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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